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* 1권: '''신을 삼킨 남자''' (神を喰らった男 / The Man Who Devoured God) >'''『지금부터, 나는 신을 물어본다.』''' > >시계탑 지부에서 할 강의를 위해, 여름에 싱가폴을 방문한 엘멜로이 2세와 그레이. 다양한 문화가 뒤섞인 이 나라에서 두 사람은 에르고라는 이름의 청년을 만나게 된다. 수수께끼 많은 청년을 따라갔더니 나타난, 아틀라스의 육원(六源). 그 아틀라스원과 방황해 발트안델스. > >그리고 또 한명의 마술사가 했다던 태고의 실험이란? >그리고 2세가 묻게될 신의 이름이란? > >마술과 전설, 환상과 신화가 교차하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, 지금 개막. * 2~3권: '''방황해의 마인''' (彷徨海の魔人 / The Devil of the Wandering Sea) 에르고의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있는 곳을 알겠다고 말한 [[토오사카 린]]의 제안에 따라 일본에 입국한 [[로드 엘멜로이 2세]]와 [[그레이(Fate 시리즈)|그레이]]는 [[료우기 미키야]]란 남자에게서 '야코우 아키라'란 소녀와 관련된 사건을 해결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데, 이를 과정에서 2세와 에르고는 야코우 가문과 관련된 큰 사건에 휘말리는데... * 4~5권: '''연금술사의 유산''' (錬金術師の遺産 / Legacy of the Alchemist) 이집트에 도착한 2세는 다른 루트를 통해 자신을 돕던 라이네스 & 루비아 & 라티오가 파라오 살인사건에 휘말렸다는 사실을 듣고 이를 해결하러 나선다. 그 과정에서 파라오가 이스칸다르 휘하 장군으로 일했던 [[프톨레마이오스 1세]]이며, [[알렉산드리아 도서관]]의 비밀 서고에 들어갈 수 있는 열쇠외 관련 있음 + 그곳에 에르고의 비밀에 대한 단서가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.... * 5권~ : '''펨의 선연''' (フェムの船宴 / Fem's Casa) 에르고의 정체가 확실히 드러나며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관련 사건을 마무리 지은 2세 일행은 플랫이 위기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모나코로 향하게 된다. 그 과정에서 사도 [[반 펨]]과 엮이게 되는데.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